출처:Apple Daily
대만 유명 과자 브랜드 중상식품과 무지개사랑가정협회 함께 공익 실천
대만 유명 비스킷 브랜드 중상식품은 최근 무지개사랑가정협회와 함께 공익을 하고 있는데, 마침 무지개사랑가정협회 20주년을 맞이하여 중상식품은 “이야기 자동차”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중상 이사들도 무지개 엄마로 변신하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캠퍼스에 들어가 학생들과 노래하고 춤을 추며 생명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가져와 캠퍼스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에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 무지개사랑가정협회가 최근 대만 일주 20주년을 맞아 캠퍼스 투어를 하고 있다.
무지개사랑가정 대만 일주 스토리텔링 경축 20주년
무지개사랑가정협회는 지난 20년간 아동생명교육을 추진하는데 주력하여 캠퍼스로 직접 다가가는 방법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양질의 생명 신념을 전달하여 가정을 더욱 친밀하고 아이의 생명을 더욱 의미있게 하기 위해 무지개사랑가정협회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중상식품은 보기 좋고 듣기 좋으며 맛도 있는 “O’day 원기차”를 협찬하여 무지개 어머니들과 함께 대만 순회 이야기를 한다. 이번 대만 일주 이야기 여행은 20년 전 첫 학교인 신주북문초등학교부터 시계에 맞춰 대만을 한 바퀴 돌며 캠퍼스로 다가가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O’day 원기차”의 외형은 매우 화려하여 눈길을 끄는데 캠퍼스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상 이사들은 무지개 어머니 대열에 합류하여 먼저 노래하고 춤추것을 시작으로 이어서 이야기 자동차 대형 스크린에 맞추어 이야기를 전달한다. 귀여운 동물로 재치있게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재밌고 발랄한 표현으로 아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무지개 어머니들은 열성적인 연출과 공연은 학생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야기 듣고 간식 시간, 아이들의 반응 뜨거워
이야기를 들은 후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과자 시간, 중상식품의 새로운 “O’day 에너지 과자”를 먼저 먹어봅니다. 과거 중상식품은 “자연의 얼굴” 시리즈 비스킷으로 이름을 알렸고, 최고의 원료 및 엄격한 공정 관리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안심하며 맛있는 과자를 제공했습니다. 이번에 자녀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출시한 새로운 브랜드 O’day 에너지 과자는 우유와 참깨 두 가지 맛이 있습니다. 맛은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맛있게 먹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습니다. 앞으로 “O’day 에너지 자동차”는 섬 일주 여행을 계속하고, 각지를 순회하며 이야기 동반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와 함께 사랑과 보살핌을 줄 것입니다.
▲O’day 에너지 과자는 순간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여 과자를 받은 아이들은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