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지 중상식품 회장(왼쪽)과 회사 마스코트인 상상이 가족이 타오위안 특수학교를 탐방하고 있다. 중상식품제공
출처：비범뉴스
세계 지구의 날, 대만 유명 과자 브랜드 기업 공익의 날
매년 4월 22일은 [세계 지구의 날]! 평화, 지구 사랑도 상징합니다. 이 기념일에 맞춰 매년 이날을 ‘기업공익의 날’로 정한 식품회사도 있습니다. 올해 회사도 재단과 손잡고 어머니날 공익 선물세트를 출시해 온라인 주문 열기를 타고 각계각층이 함께 공익에 나서길 기대하고 있다. 마스코트는 열정적으로 손을 흔들고, 모두들 매우 밝게 웃으며, 한쪽에 귀여운 안내견 두 마리가 더 있어 분위기가 따뜻하고 즐겁습니다! 4/22 세계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역사 가진 이 식품 회사는 특히 매년 이 날을 기업 공익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대만 유명 비스킷 브랜드 공익활동 기획 기업 책임 다하자
셰팡쥔 애맹재단 이사장은 “현재 시각장애인의 현황을 파악하면 일반 사회 친구들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동시에 애맹재단을 통해 중국 내 거의 100만 명에 달하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이 직면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각장애인은 외부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특히 4/22 낮과 밤의 길이가 균일하고 햇빛이 남극과 북극을 동시에 비추고 세계 평등을 상징하므로 식품회사는 매년 공익활동을 계획하고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대만 어머니날 기념품 – 크림 비스킷 공익 선물세트
셰팡쥔 맹인애호재단 이사장은 “어머니날 선물세트는 사실 특정 파이프라인과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 또는 맹인 애호우들은 한편으로는 어머니의 날을 축하하고 둘은 아주 맛있는 역사 있는 브랜드의 비스킷을 먹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행복의 온도를 전달하기 위해 회사도 올해 재단과 손잡고 크림 팬케이크 공익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카네이션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어머니날에 마음을 더했다. 인터넷 주문을 통해 ‘공익 시천’ 열풍이 불기를 바라는 것 외에도 실질적인 기부금으로 각종 공익단체를 돕고 있다. 사랑을 출발점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각계각층의 노력을 호소하는 것도 올해 어머니날에 또 하나의 의미이다. (기자/종합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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